5년 전부터 더는 쓰이지 않게 된 한빛대학교 구관 기숙사에는 오래전부터 기묘한 소문이 하나 돌고 있습니다.
제자리에 놓여 있던 물건이 어느 순간 다른 곳으로 옮겨져 있거나,
새벽 4시만 넘어가면 어디선가 가느다랗고 서늘한 울음소리 따위가 들려온다는 겁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는 전등이 제멋대로 점멸하는 것은 물론이고 4층 방의 창밖 너머에서 누군가가 바라보는 것 같다는 소문까지...
... 새로운 기숙사가 지어진 지금에서야 아무도 구관을 이용하지 않는 탓에 괴담처럼 남은 이야기들이지만,
여전히 그 때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고들 하네요.
기숙사 구관에 대한 이야기는 학교 내에서 워낙 유명한터라 동아리원 모두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마침 학생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경비도 느슨해 졌다고 하니 절호의 기회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한빛대학교의 미스터리 동아리에 속해 있는 탐사자들은
오늘도 무시무시한 괴담을 찾아 이곳에 모였습니다.
폐쇄된 기숙사로 향하는 길목에 하나 둘 모여든 동아리원.
익숙한 얼굴도 있고, 친한 이도 있고, 이름도 가물한 사람도 있네요.
오늘 탐방에 참여하는 동아리원은 다섯 뿐인 것 같습니다.
장호영:아~ 드디어! (경비가 사라진 곳을 보며 눈을 빛낸다)
길의 양쪽으로는 관리 되지 않은 잡초들이 무성하게 자라있으며 다른 곳과는 다르게 불이 꺼진 가로등이 드문드문 설치되어 있습니다.
우찬혁:아~ 존나 짜증나. 나 낼 셤이라고! ㅡㅡ (장호영한테 개자쯩을 부린다.)
이태욱:형 아직 시험 남았어요? 난 종강했는데
우찬혁:아 나 수욜마다 휴일있어서 휴강때린바람에 보강 존나 남았어
뒤질래? 이태욱 어?
홍서우:(조용히 애들을 보면서 동시에 개무서워서 쫌 떨고 있다....)
장호영:응? 그냥 가기엔 심심하니까 탐사비디오 쯤으로 찍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곽준호:너네들 마지막을 담을 영상 찍으려고. (농담)
우찬혁:(째진눈으로 게슴츠레 곽준호 노려봄) 마지막은 개뿔. 나 찍을려면 초상권료 내놔. (손내밈)
곽준호:(찬혁이 무시하고 길 따라 걸어갑니다.) 가자, 언제까지 서있을래.
장호영:뭘 죽어..~ 초상권료는 무사히 돌아가면 계산하자
넵 가요
장호영:맞아- 내 계정에 올리면 될거같아(입구쪽으로 이동한다)
홍서우:같이 가욥... (놓칠까 호다닥 따라간다.)
일행이 걸어가는 바닥은 온통 까끌까끌한 흙과 거친 돌멩이로 덮여있어 제대로 마감되지 않은 느낌이 물씬 풍겨옵니다.
종종 흙에 더럽혀진채 구르는 쓰레기 따위도 눈에 띄는 것 같아요.
홍서우:듣기|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곽준호:듣기| 기준치: | 80/40/16 |
| 굴림: | 89 |
| 판정결과: | 실패 |
이태욱:듣기|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우찬혁:듣기|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장호영:듣기|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2 |
| 판정결과: | 실패 |
서우와 태욱이, 찬혁이는 어디선가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듣습니다.
여림이 다가오는 날임에도 해가 뜨지 않는 새벽은 서늘하고 차갑기만 합니다.
..폐쇄된 기숙사로 향하는 길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
흙먼지로 뒤덮인 돌계단을 하나 둘 올라가면 모든 창문이 깨지고 부서져 볼품 없어진 기숙사가 탐사자들을 맞이합니다.
단단한 벽은 페인트칠이 벗겨져 얼룩덜룩하고 어디선가 녹물이라도 흘러내린 것인지 물 흐른 자국이 벽면 여기저기 남아 있습니다.
한 눈에 보기에도 으스스하고 귀신이 나올 것 같은 분위기네요.
장호영:시원하다~ 정말 뭐라도 나올 것 같은데?
(입구 주변을 살펴본다)
(주위를 흘긋 살핀다.)
홍서우:(침을 꿀꺽 삼키곤 주변을 둘러본다.)
건물 바로 앞쪽에는 작은 경비실이, 그리고 그 근처에는 야외 주차장으로 사용하던 공간이 멀쩡하게 남아있습니다.
지직- 지직, 하던 준호의 핸드폰이 꺼집니다.
우찬혁:저 싸가지가 저런게 한두번인가. (으쓱이며 경비실 유리창으로 안 쪽을 본다.)
곽준호:아, 당연히 충전해 왔지. (갸웃갸웃 하곤 그냥 주머니에 집어넣는다.)
장호영:음 뭐지.... 다시 안켜지면 촬영은 못하겠네 (주차장을 살펴본다)
장호영:나? 있는데 배터리 아끼고 싶어서 ㅎㅎ (말만 그렇게 하고 순순히 꺼내준다) ..는 경비 아냐?
왜?
[!] 지금부터 움직이는 일행은 은밀행동 or 행운 판정이 필요합니다.
[!] 찬혁이와 호영이, 은밀 or 행운 판정
우찬혁:행운|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8 |
| 판정결과: | 실패 |
장호영:은밀행동|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호영이는 조용조용 주차장에 들어갔기는 하지만...
저 멀리있던 빛이 이쪽을 보더니 가까워지네요.
홍서우:(찬혁이 형 당겨서 몸 숙이게 해서 경비실 벽 너머로 숨겨주기 가능할까?)
장호영:난 모든걸 준호 선배한테 맡겨서.. 몰라 ㅎ
홍서우:은밀행동|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장호영:은밀행동|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2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우찬혁:행운|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8 |
| 판정결과: | 실패 |
곽준호:은밀행동| 기준치: | 30/15/6 |
| 굴림: | 1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이태욱:행운| 기준치: | 50/25/10 |
| 굴림: | 4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숨어야하는지도 모르고, 숨을 곳도 찾지 못한 채로
저벅, 저벅 다가오는 경비원과 정면으로 마주칩니다!
안녕하세요.
우찬혁:아~ 쓰발!! 시끄럽게! 왜 불러요?!
그리고 일행은 달려오는 경비원의 얼굴이 무언가 이상함을 알아챕니다.
우찬혁:아니 입 없는데 씨발 호루라기 어떻게 불었어 미친거아냐?
우찬혁:SAN Roll| 기준치: | 80/40/16 |
| 굴림: | 91 |
| 판정결과: | 실패 |
곽준호:SAN Roll|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2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이태욱:SAN Roll| 기준치: | 80/40/16 |
| 굴림: | 5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몰래 경비원의 얼굴을 폰으로 찍는다) 대박..
물쥐렐라:SAN Roll|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2 |
| 판정결과: | 실패 |
장호영:SAN Roll|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6 |
| 판정결과: | 실패 |
홍서우:SAN Roll|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5 |
| 판정결과: | 실패 |
호루라기 존나 시끄럽게 씨발
아
태욱이가 폰으로 경비 얼굴을 찍으려 해봤지만, 화면은 지직거릴 뿐 제대로 나오지 않네요.
그렇게 실랑이하는 사이, 경비는 지척까지 다가왔습니다.
우찬혁:아 몰라 씨발 일단 튀어!! (존나 뛴다.)
장호영:설득은 안되는거야?! (찬혁이를 따라 뜁니다)
우찬혁:야 허락도 안받고 왜 이런데를 쳐들어가고 지랄이야?~!?!?!
곽준호:원래 이런데는 몰래 가는거야. (따라 뜀)
설득은 안도리것 같다 그냥 욜라 뛰어오고잇다.
홍서우:허락을 안 받아야... 스릴 있어서? (태욱이에게 끌려서 뛴다
우찬혁:지랄하네~!!!! (존나 뛰면서 곽준호 속으로 욕 1231213개함)
우찬혁:(일단 안잡힐라고 뛰었기 땜에 호영이 쳐다봄)
(중앙로비입니다 ㅎ)
장호영:경비실까지 뛰어야 하는건 아니겠지? (머쓱하게 웃음)
머쓱한 웃음을 짓는 호영이 뒤로 경비가 쫓아옵니다.
홍서우:열쇠공| 기준치: | 21/10/4 |
| 굴림: | 54 |
| 판정결과: | 실패 |
장호영:으아아(경비 따돌리려고 주차장 한바퀴 뛰기 시도해봅니다)
홍서우:안 되네.... 하하....... (은은한 얼굴로 A동 로비 쪽으로 뛴다)
우찬혁:행운|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실패 |
A동 로비로 뛰던 서우는 깨져있는 창문을 발견합니다.
호영이를 따라 쫓아가던 경비원은 찬혁이의 움직이는 소리에,
우찬혁:저 아재 씨발 !! 일부러 저런 연기 하는거아냐?!?!?!
(서우 말 듣고 A동 로비의 깨진 창문쪽으로 다시 후다닥 달려간다.)
장호영:아 미치겠네 턴 턴!!(A동 로비쪽으로 다시 뛴다.... 처연하게 준호 봄)
(괜히 곽준호한테 시비검)
니가 경비한테 말을 쳐 안하고 와서 이사단 났잖아!
곽준호:안 여유로운데, 그것좀 떼고와라. (개질색)
홍서우:(A동 창문 사람 통과할만한 크기인지 살펴본다.)
장호영:아하하.. 근데 얼굴없는 경비는 학교에 없잖아
A동 창문은 사람이 통과할만한 크기인 것 같습니다. 날카로운 유리조각들이 듬성듬성 남아있기는 하지만요.
우찬혁:태욱이 너는 존나 사진만찍을래?! (머리 한 대 치고 끌고온다.)
이태욱:(경비실 주변에 쓸만한게 없는지 찾아본다)
홍서우:여기 들어갈 수 있을 거 같은데 들어갈 거예요?
장호영:(자기 겉옷을 창문에 걸쳐줌!) 먼저 들어갈사람?
이태욱:행운| 기준치: | 50/25/10 |
| 굴림: | 100 |
| 판정결과: | 대실패 |
ㅋ;
태욱이를 무서운 속도로 쫓기 시작합니다. 그래봤자 같은 방향이지만요.
경비 아재 기절시킬까?
(겁나뛰면서 얘기하는중입니다)
우찬혁:너 체육학과라매 한 방에 기절시키는 방법 없냐?!
곽준호:(애들 한 번 보고, 호영이 겉옷 밟고 창문 안으로 들어간다.)
(따라 창문으로 들어갑니다)
우찬혁:쓰발! (일단 태욱이 밀면서 들어간다)
장호영:앗 같이가요! (서우 넣어주곤 따라들어감)
우찬혁:야 근데 아재도 우리 여기 쳐들어갔는거 다봤는데
야 진짜 없었겠냐? 마스크 너머로 봤겠지.
이태욱:관찰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5 |
| 판정결과: | 실패 |
홍서우:그런가...............? (아무리 생각해도 마스크를 쓴 거 같진 않았는데)
하~ 존나 무섭게 따라오드니만. 나갈때도 존나 따라올거아냐
태욱이는 2층으로 향하는 계단을 찾아냅니다. 그 외에는 글쎄요.
우찬혁:(중앙로비로 향하는 문이 있는지 살펴본다.)
장호영:휴..... 나갈땐.... 미끼를 먼저 던져봐야지..(곰곰)
우찬혁:뒤질래?! (시선을 느끼곤 엿을 날린다.)
홍서우:(태욱이의 후레쉬에 의지해 주변을 두리번 둘러본다.)
곽준호:뭔줄 알고 그래? (눈썹만 으쓱하고.. 주변을 살펴본다.)
찬혁이는 중앙 로비로 향하는 문을 발견합니다. 통행은 자유로워 보이네요.
곽준호: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5 |
| 판정결과: | 실패 |
우찬혁:(문 벌컥 열고 중앙로비를 둘러본다.)
홍서우:관찰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서우는 A동 로비의 낡은 벽, 어지러운 낙서들 사이 눈에 띄는 글 하나를 찾아냅니다.
당..장..여..기..에서..나가..
짙은 붉은색의 액체로 쓰여진 이것은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것 같이 번들거리고 있습니다.
중앙 로비는 건물을 떠받고 있는 기둥 몇 개와 회색 벽과 바닥, 이전에는 학생들의 휴식을 위해 마련해 두었었던 것 같은 의자들과 깨진 대리석 조각이 아무렇게나 뒹굴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편의 공간이었을 이 장소는 이미 텅텅 비어버려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곽준호:나가라면 나가는게 좋지 않냐? (서우뒤로 총총 따라갑니다.)
(내일 시험 공부인데 끌려와서 빡침)
모두가 온 중앙 로비는 허전하고 쓸쓸한 느낌이 듭니다.
장호영:뭐.. 조금만 보고 가기로 하자~ 큰 일 나겠어?
이태욱:관찰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홍서우:귀신... 있다고 생각했는데. 보고 싶진 않지만.......
태욱이는 중앙 로비의 구석에서 문 하나를 발견합니다.
우찬혁:너 그런거 믿으면 신천*한테 끌려간다? 야 그런사람들이 너같은 사람 홀라당 뱃겨먹는거거든? (서우보고 핀잔준다.)
곽준호:(태욱이 발견한 문으로 가서 열어본다.)
찬혁이와 호영이가 둘러봐도, 태욱이가 발견한 문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장호영:신천*? 그거 요즘 난리더라~ (태욱이 뒤로 총총)
홍서우:아... 그런가? 근데 나한텐 말도 안 걸던걸...
우찬혁:닫혀있나보지. (B동 로비로 이어지는 문은 있는지 찾아본다.)
찬혁이는 쉽게 B동 로비로 가는 입구를 발견합니다.
우찬혁:(여기 아무것도 없는데 뭐. 문 벌컥 열고 서슴없이 이동한다.)
장호영:어라, 그쪽으로 가는거야? (총총..)
B동 로비는 다른 장소들에 비해 상당히 엉망진창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또한 온갖 공사용 자재로 막혀있어 올라갈 수 없을 것 같네요.
바닥에는 낡은 드라이버나 먼지 쌓인 소형 망치 따위가 널려있습니다.
미스터리한 일들과 함께 귀신이 출몰한다는 소문탓인지 제사라도 지낸 것 같은 흔적이 여기저기 남아있네요.
이딴거 다 미신이라니까 왜 여기서 굿하고 지랄이야
(집이 생각나서 인상 팍 찡그림)
장호영:흠...... 이건 쓸만하려나 (드라이버를 만지작)
특별한 흔적은 없네요. 평범하게 찬혁이가 볼 수 있었던 제사 흔적입니다.
(반짝반짝.. 뭔가 알지 않을까 하는 얼굴)
홍서우:관찰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서우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막아놓은 공사용 자재 사이,
교묘하게 숨겨져 있는 소금 단지를 발견합니다.
우찬혁:챙기면 쓸만은 하겠지. 엉망이니까, 드라이버로 나사 허술한데 돌려봐도 될 거 같고.
소금이 귀신을 퇴치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는... 서우도 알고있죠!
장호영:쑤시진 않을거지만 ㅎㅎ (냉큼 챙긴다)
소금? 유령 쫓는덴 소금이 좋대~
호영이와 찬혁이는 드라이버와 망치를 챙깁니다.
홍서우:맞아, 그렇다더라.. 나 그래서 팥빙수 팥 좀 가져왔어. 혹시나 해서. ...이 소금도 좀 가져가야지...
우찬혁:너는 이것도 챙겨라 (망치를 서우한테 쥐어준다.)
장호영:여차할땐 쫓아야하지 않을까? 그리고 경비 눈에 뿌려도 되고
서우는 팥도 소금도 망치도 있는 남자가 됐다.
장호영:눈에 뭐든 들어가면 아픈법이에요..(자기눈을 비벼봄)
이태욱:형 살림살이 다챙겨왔어요? (서우보며)
장호영:(주변에 더 볼 건 없는지 벽면도 살펴본다)
우찬혁:뭐 사과위에 소금쳐서 팥이랑 먹을거냐?
홍서우:안 볼거라고... (ㅠㅠ) 귀신 없는 무서운 경험 원해요.
장호영:관찰력| 기준치: | 75/37/15 |
| 굴림: | 82 |
| 판정결과: | 실패 |
(침침..)
우찬혁:(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웩하는 표정 지음)
벽면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루가 떨어져내릴 것처럼 낡아있기만 하네요.
아까 2층 올라가는 계단있더만.
우찬혁:(A동 로비로 간다! 빨리 다 보고 집가자!)
(찬혁이 따라 간다)
총총! 일행은 찬혁이를 앞세워 빠르게 A동 로비로 향합니다.
장호영:그래그래 가자~ (총총 준호 등도 밀면서 감)
... 서우는 무언가 달라진 것을 눈치챕니다.
아니 여기 글씨가..있었는데..
SAN Roll| 기준치: | 64/32/12 |
| 굴림: | 71 |
| 판정결과: | 실패 |
그럼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것 같이 번들거리는 붉은 액체로 쓰여진 글씨였는데...
금방 지워질 것 같지도, 사라질 것 같지도 않았던 글이었습니다.
홍서우:나 있다고 말했어... (또 나의 존재감이...)
찬혁이를 앞세워 계단을 오르기 시작하는 일행...
순간, 머리 위의 전구가 터지듯 깨져버립니다.
곽준호:듣기| 기준치: | 80/40/16 |
| 굴림: | 5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홍서우:듣기| 기준치: | 70/35/14 |
| 굴림: | 76 |
| 판정결과: | 실패 |
우찬혁:듣기| 기준치: | 50/25/10 |
| 굴림: | 4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이태욱:듣기|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우찬혁:소문은 무슨 필라멘트 다 닳아서 터진거지!
씨발 아 존나 오래되가지고
홍서우:필라멘트 다 닳으면... 전구가 터져?
장호영:듣기|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귀를 찢어놓을듯 웃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장호영:윽..?! (깜짝 놀라선 주변을 두리번 거린다)
뭐야, 방금 누가 웃은거야?
뭔 소리야, 무섭게......
A동의 2층은 중앙 휴게실을 제외하고 모두 학생들이 사용했던 숙소로 보입니다.
우찬혁:너 보청기 껴야하는거 아니냐? (서우 쳐다봄)
홍서우:그런가... 록 음악을 너무 열심히 들었나...
곽준호:못 들을 수도 있지, 말 막하는거 봐라. (찬혁이 툭침)
단단한 철문이 달려있어야 할 방들은 철거 준비를 위해서 였는지 대부분이 휑하니 뚫려 있습니다.
... 살펴볼만한 곳은 201호부터 204호, 210호부터 213호까지로 보입니다.
우찬혁:야, 보청기가 막말이냐? 아프면 당연히 기술의 도움을 받아야지 (존나 뻔뻔하게 곽준호 노려봄)
장호영:으 아직도 얼얼한거 같아..(귀 문지르면서 210호 안쪽을 슬쩍 본다)
나머지는 굳이 살펴보지 않아도 안쪽이 텅텅 비어있는게 다 보이네요.
장호영:관찰력| 기준치: | 75/37/15 |
| 굴림: | 78 |
| 판정결과: | 실패 |
관찰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4 |
| 판정결과: | 실패 |
우찬혁:관찰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0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아쉽게도, 210호에는 득 될만한 무언가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홍서우:음... 으음... (같이 210호 슬쩍 봄)
기껏해야 오래되어 악취가 진동하는 편의점 도시락 용기들, 시커멓게 더러워져 있는 일회용 젓가락, 본래의 색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때 탄 목장갑, 파손 된 플라스틱 의자 정도겠네요. 문만 제대로 달려있을뿐 텅텅 비어있던 방들과 다를게 없습니다.
방의 주인이 사용했었던 것 같은 필기구 따위나 목재 합판이 사방에 널려 있습니다.
필기구는 대부분이 파손되어 사용할 수 없어보이네요.
우찬혁:아 냄새 존나나. (냄새나는 원인을 찾아 두리번거린다.)
온갖 쓰레기들로 가득한 이곳은 다른 공간에 비해 악취가 진동합니다.
문 앞에서부터 태욱이 발에 쓰레기가 채여 부스럭 부스럭 거리네요.
문을 여는 순간, 금속의 무언가가 부딪혀 데굴데굴 굴러가는듯한 소리가 들려옵니다.
아니 소리나잖아 뭔데
장호영:냄새가 심한데.. (211호를 찾아본다!)
관찰력| 기준치: | 75/37/15 |
| 굴림: | 6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찬혁이는 201호에서 냄새의 원인을 찾다 합판을 들춰봅니다.
우찬혁:지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0 |
| 판정결과: | 실패 |
장호영:집갈때 손 세정제같은거라도 사가야겠어..
듣기|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갉작갉작. 갉작갉작갉작. 갉작갉작. 갉작갉작갉작. 갉작갉작. 갉작갉작갉작. 갉작갉작. 갉작갉작갉작. 갉작갉작. 갉작갉작갉작. 갉작갉작. 갉작갉작갉작.
쥐인가봐!
이태욱:뭐가썩었길래 이렇게 냄새가나 (코를 막고 213호의 쓰레기더미를 뒤져봅니다)
이태욱:관찰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0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장호영:관찰력| 기준치: | 75/37/15 |
| 굴림: | 82 |
| 판정결과: | 실패 |
장호영:(소리가 어디서 나는건지 찾는 듯 211호 안을 살펴봅니다)
홍서우:(쫄리지만 212호 안을... 살펴보고 있자.)
우찬혁:SAN Roll| 기준치: | 79/39/15 |
| 굴림: | 82 |
| 판정결과: | 실패 |
씨,,
씨발..
다 나가!!!!
그 사이에서 쓸만해보이는 커터칼과 각목을 발견했지만.... 뭐때문에 이런 냄새가 나는지는 모르겠네요.
우찬혁:(후다닥 애들 뒷덜미를 붙잡고 나가려고 한다.)
우찬혁:야 시체있다고!!! 112에 신고해!!!
폰을 키는 순간 발 밑으로 시커먼 덩어리같은 무언가가 쌩하니 지나쳐가네요.
장호영: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1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우찬혁:미친거아니야?! 존나 시체썪는 냄새였어
방금 뭐 지나가지않았어?!!
[!] 202호에서 무언갈 본 찬혁, 이성
1 감소
우찬혁:여기 들어온 아까 쳐웃은 그 여잔지 뭔지가 죽이고 매달아논거 아니냐고!
홍서우:(핸드폰을 켜서 112에 연락해본다;)
장호영:으... 나가야 하지 않을까..? (일행 둘러봄
곽준호:시체가 있어도 다 치웠을거 같은데...
곽준호:여기 폐쇄하기 전에 정리는 했을거 아냐?
이태욱:아니 이제부턴 컬트가아니라 살인사건인거네요;
장호영:으.. 난 이런 사건은 얽히고 싶지 않은데;(전파 안된다는 소리에 자기 폰도 켜봄)
우찬혁:자살이든 뭐든 일단 신고는 해야할거아냐
이태욱:(주머니를 뒤져보지만 아무것도없다) 나 핸드폰 잃어버린듯
장호영:어? 찾아야 하는거 아냐? (당황한듯 바닥 봄)
찬혁이는 정신없어 놓치고있던 것이 얼핏 떠오릅니다.
(202호로 홀린 듯 다시 가본다.)
홍서우:...아니 시체 있다면서 왜 다시 가...
홍서우:(찬혁이 따라서 202호 가본다...)
장호영:(뒤에서 방 안 볼 엄두도 못내고 기웃) 찬혁아~
서우는 찬혁이를 따라 202호를 보지만 그냥 텅텅 비어보입니다.
먼지가 너무 많아 오래 있기는 조금 힘들 것 같아요.
아무것도?
?
우찬혁:아.... 씨발 들켰네! 빨리 집가고 싶어서 구라쳤는데. (평소에 하도 귀신을 봤어서 모른 척 하고 싶다)
(옆구리 쿡 찔러봄)
(이리저리 둘러댄다.)
홍서우:...그래도 진짜 시체 있는 거 아니라서 진짜 다행이다.
홍서우:나는...뭐 굴러가는 소리 들었는데...
장호영:음.. 남은방만 슬쩍 보고 갈까? 아깝잖아? (곰곰)
그래요
(204호를 뒤져봅니다 뒤죠봣나요?
태욱이는 204호를 뒤져봅니다! 첨오는 것 같습니다!
이태욱:관찰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204호는 미처 치우지 못한 의자들이 높이 쌓여있는 방입니다.
제대로 정돈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잘못 건드렸다간 그대로 우루루 쏟아져버릴 것 같아요.
우찬혁:하.. 그래. (한숨쉬곤 203호를 연다.)
의자 사이사이에 끼인 종이 쪼가리들을 발견합니다.
손을 뻗으면 하나 정도는 가져올 수 있을 거서 같아요.
홍서우:(덩그라니 있따가 찬혁이 형 따라감;)
장호영:흠.. (폰의 후레쉬를 켜곤 복도너머를 비춰봅니다)
서우도 찬혁이와 함게 203호의 낙서를 봅니다.
호영이는 복도를 비춰봅니다. 3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보이네요.
장호영:oO(202호.. 찬혁이가 뭘 봤다더니 정말 뭔가 있나?) 여기 3층가는 계단 있다-
시간이 오래 되어 새카맣게 변색된 피로 쓰여있는 것 같습니다.
홍서우:....1층으로 어떻게 감은 뭐야....?
홍서우:그럴 수가 있나... 길도 몇 없는 거 같은데...
장호영:근데 2층으로 먼저 들어온거부터 이상하지 않아?(뒤에서 불숙 들이밈)
장호영:그냥 길이 적으니까..? 중앙 로비는 잠겨있었잖아?
..! 그런 방법이(준호봄)
(부적을 보여준다)
있다니까... (서우를 쳐다보며)
(무서워서 정신x
(서우 토닥토닥해줌)
장호영:약간.. 그거생각난다 비디오로 찍은거같이 연출한 공포영화 있잖아
서우는 212호에 발만담그고 온것을 기억해냅니다.
홍서우:나 212호에 발만 담그고 왔는데 같이 가주세요... 이젠 무서워서 혼자 못 가겠음;
(라면서 찜찜한 표정으로 같이 감)
홍서우:아까 들어갈 때 뭐 굴러가는 소리 났단 말이에요. 그래서 빠꾸함...
장호영:(212호로 들어가 후레쉬를 비춰봅니다!)
무서운 서우와 호영이! 찜찜한 찬혁이와 가자가자 태욱이가 212호로 향합니다!
문을 열자, 아까 바닥에서 데굴데굴 굴러갔던 금속의 무언가가 보입니다.
홍서우:(스읍하아 심호흡한다 찬혁이 말을 믿어보자 없다고 생각해보자고 하기엔 아까 찬혁이가...)
그러고 보면, 이곳에는 유난히 락커들이 많네요.
한 사람, 두 사람 버리기 시작했던 것이 이런 풍경을 만들어버린 걸까요?
우찬혁:이거 가지고 그랬냐? (서우 등 팍- 친다.)
212호의 벽에는 새빨간 락커로 흔히 볼 수 있는 마법진 그림 같은 것이 그려져 있습니다.
장호영:오컬트|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0 |
| 판정결과: | 실패 |
안으로 진입하는 호영이 발에 락커가 채입니다.
우찬혁:오컬트| 기준치: | 80/40/16 |
| 굴림: | 5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찬혁이는 알고있죠, 이 마법진은 인터넷에 귀신을 쫓아버리기 위한 것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누군가 무섭고 급한 마음에 이곳에 남겨놓은 걸지도 모르겠네요.
수학여행이냐?
락커통이 쪼롬쪼롬 벽면에 정리되어 세워집니다.
(기웃)
홍서우:나 갑자기 급 넘 무서워졌는데 돌아가면 안 됨?
우찬혁:씨발 공부해야한다니까 괜히 이딴데 와가지고 존나 쫓기고
(서우 흘금)
(3층 올라간다.)
우찬혁:장호영 너는 가서 나한테 풀코스 안쏘면 뒤진다
홍서우:(ㅠㅠ) (찬혁이 형아 등에 딱 붙어서 감)
장호영:에이 물론입죠- ^^ (뒤따라서 총총)
홍서우:정신|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장호영:정신|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우찬혁:정신| 기준치: | 85/42/17 |
| 굴림: | 4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곽준호:SAN Roll|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9 |
| 판정결과: | 실패 |
이태욱:SAN Roll| 기준치: | 80/40/16 |
| 굴림: | 4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온 몸의 털이 오싹오싹 곤두서는 느낌이 들어요.
1,2층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 드는 3층입니다.
4층으로 향하는 계단이 있으며, 여기도 방들이 있네요. 2층과 방의 위치는 같습니다.
곽준호:아니, 커피는 너 앞에서만 마시는거고.. 밥 잘 먹는데...
장호영:그래도 별로 잘챙겨먹는거 같진 않았어요(뭔가 확신에 참!)
장호영:음..글쎄 나도 층수를 세어보진 않고 들어와서
우찬혁:(일단 301호를 열어본다. 호영이 데리고)
장호영:관찰력| 기준치: | 75/37/15 |
| 굴림: | 90 |
| 판정결과: | 실패 |
휑하니 뚫린 창 너머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jax x.:(잠시 식사탐땜에 반응이느릴거가타요 친구들화이팅!)
일행이 방 안으로 한 발자국씩 들어갈 때마다 들어오는 바람의 세기가 강해지는 것 같아요.
물쥐렐라:(제가 태욱이 좀 빌려갈게요 무섭기 때무네
홍서우:(310호 태욱이 데리고 가취 가도록 한다
서우는 301호로 태욱이 데리고 가취 갑니다.
310호의 바닥은 온통 폐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발자국이 찍혀있는 것은 물론이고 먼지나 오물따위가 묻어있어 내용을 알기 힘든 것이 대부분입니다.
짐작하건대 식사를 위해 깔아두었던 신문지들이 대부분인 것 같아요.
호영이는 찬혁이와 301호 안으로 들어갑니다.
홍서우:아니 여기서 뭘 먹은 거야... (더 살펴본다;)
주변에 있는 먼지나 쓰레기들이 마구 날리고 뒹굴정도로 강한 바람이 한 차례 불어옵니다.
(방 안을 둘러본다.)
301호 창은 휑하니 뚫려 바람이 들어오고있습니다.
장호영:선배가 추워할 만 하네.. (먼지가 날리자 손사레를 친다)
(나가서 302호를 본다.)
홍서우:관찰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89 |
| 판정결과: | 실패 |
서우는.. 짜장 묻은 신문지를 발견합니다. 배가 고픈가 싶기도하고..
이태욱:관찰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81 |
| 판정결과: | 실패 |
짜장맛잇곘다..
태욱이는... 볶음밥이 굴러다니는 신문지를..
홍서우:관찰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1 |
| 판정결과: | 실패 |
이태욱:관찰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302호와 303호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벽에 백원짜리만한 구멍이 나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여기 왜뚫려있어
이 방 쓰던새끼 관음증 있던거 아냐?
탕수육 묻은 신문지만 발견하네요. 원하던 것이긴... 했나요?!
태욱이는 그 가운데, 그나마 덜 오염되어있는 종이 한 장을 발견합니다.
이태욱:(종이를 들어서 서우에게 보여줍니다) 형이것봐
잡지같은데?
홍서우:에. (태욱이가 보여준 종이를 봅니다)
홍서우:나 이거 알아... 나홀로 숨바꼭질 같은 건가봐...
홍서우:(다른 건 더 살펴볼 게 없나...?)
구멍을 가득 채우고 호영이를 마주바라보고 있네요.
장호영:........................(꿈뻑꿈뻑...... 식은땀흘림)
SAN Roll| 기준치: | 59/29/11 |
| 굴림: | 5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안녕..하세요?
장호영:(같이.....애매하게 웃어줍니다..)
장호영:(찬혁이 끌고와서 구멍에 얼굴대줌) ...
장호영:뭔가 있는거같아서..... 봐주라(두손합장)
태욱이와 서우는 310호에서 더이상 살펴볼 것이 없어 보입니다.
고민하는사이 태욱이와 서우는 311호로 갑니다.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공사의 자재, 부서지고 망가진 학용품, 낡고 헤져 더이상 읽을 수 없을 것 같은 전공 서적따위가 널려 있는 것이 전부입니다.
주스가 담겨있었던 것 같은 유리병도 데굴데굴 잘도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홍서우:...음... (유리병을 줍는다...)
그곳에는 여전히 붉게 충혈된 눈이 뚫어질듯, 찬혁이를 바라보고있습니다.
우찬혁:SAN Roll| 기준치: | 78/39/15 |
| 굴림: | 3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우찬혁:(...보다가 천연덕스런 표정으로 호영이 바라본다.) 있긴 뭐가 있어?!
아무것도없어?
찬혁이 말처럼 벽 구멍에는 이제 아무것도 없는걸까? 싶습니다.
홍서우:(태욱이 준다 '-`) 이거 깨면 무기가 될 거 같아...
장호영:(다시 고개 들이밀지 고민하다가 찬혁이의 표정을 보고 머리를 긁적..) 흠 내가 잘못봤나봐 옆방으로 가보자
우찬혁:아무리 내가 빨랑 가고 싶어서 장난쳤다고 해도
다 보기로 해줬음 1절만 해라~
서우는 태욱이에게 무기를 줍니다. 태욱이는 귀신의 친구인데...
우찬혁:(모르는 척 하면서 옆방으로 간다..)
우찬혁:(속으로 왜 귀신이 호영이한테도 보이지 생각한다..)
우찬혁:지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찬혁이는 평소보는 귀신들보다 여기에 있는 귀신이더 강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303호는, 302호와 303호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벽에 백원짜리만한 구멍이 나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특별할 것 없는 방입니다.
우찬혁:쓰발.. (든 생각에 욕을 조용히 읊으면서 방 문을 열지 않고 가만히 서있는다.)
금방 구멍을 통해 눈 같은 것을 보았던 것 같은데..
장호영:흠...... 정말 아무것도 없었나? (방 둘러봄)
우찬혁:없다니까. (들어가지는 않은 채로 팔짱끼고 가만히 서있는다.)
이태욱:듣기|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홍서우:듣기|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누군가 뛰어나가는듯한 소리가 명확히 스쳐갑니다.
안은 폐지 몇 장이 쌓여있는 것 외에는 볼만한게 없네요.
장호영:흠.... (다시볼까? 구멍 주변 기웃)
이태욱:관찰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실패 |
호영이는 303호 구멍을 기웃기웃합니다 볼까말까
우찬혁:뭘 또 거기서 얼쩡거리냐? 너도 변태되고 싶어서?
구멍은 평범하네요, 옆방 구멍도 평범하긴 했죠.
장호영 은 인생은 한방이죠를 시전하며 구멍을 봅니다
누군가 길고 가느다란 드라이버로 호영이의 눈을 찔러옵니다!
장호영: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3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으앗?!!
시선을 움직여 다시 구멍을 바라보면, 드라이버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있네요.
장호영:미..미친 뭐야....? (놀래서 말이 막나옴)
장호영:아냐 진짜 있었는데?! (당황해서 허둥지둥...)
우찬혁:존나 누가 관음증 변태처럼 쳐다보면 나같아도 찌르고싶겠다.
장호영:..이 방에 있던 사람이 훔쳐보고.. 반대쪽에서 찔렀던거 아냐? (그럴싸한 추리를 해봄)
태욱이는 폐지 속에서 찢어진 종이를 발견합니다.
헛소리하지말고 빨랑 와.
반듯한 필체로
궁금했던 강령술이란 것을 해보기로 했다. 잘 되어야 할텐데. 라고 쓰여있네요.
장호영:그런가.. 그치만 귀신은 다 할수있다고 했다구..(시무룩해선 따라감)
우찬혁:귀신같은거 없다고 몇번을 말해야 믿을래?
이태욱:강령술? 혹시 이 부적? (아까 찾은 피로쓴 부적과 나란히 쪽지를 봅니다)
(304호 문을 벌컥 연다.)
이태욱:그러니까 막 전구도깨지고 환청도들리는거지
304호는 부적달린 새끼줄이 이리저리 꼬아져 문을 막고있습니다.
홍서우:아니... (쪽지 보고 무서워서 쫌 화남;) 이상한 거 하면서 뭘 잘 되길 바라나...; 무섭다...
장호영:이거 막 잘라도 되는거야? (새끼줄 톡톡)
(아쉬운듯 기웃거리다 얌전히 찬혁이 뒤에 선다! 하지만 궁금한지.. 문을 빤히 보고있다)
장호영:오컬트|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우찬혁:오컬트| 기준치: | 80/40/16 |
| 굴림: | 4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312호에는 태욱이가 발견한 종이 외에 다른 것은 없어보입니다!
호영이와 찬혁이는 이 새끼줄과 부적이 방 안의 무언가를 막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장호영:으응... 역시 그렇지? (머쓱하게 방긋 웃음)
313호는 비뚤게 놓여있는 책상 외에 다른 것이 없는 방입니다.
(기침)
우찬혁:(얼핏 본 새끼줄과 부적이 어떤 것인지 명확히 파악해 볼 순 없는지 생각해본다.)
홍서우:음... (비뚤게 놓여있는 책상을 살펴본다.)
장호영:(곰곰.. 그간 조사해본걸로 새끼줄과 부적에 대한걸 떠올려봅니다)
책상은 오랜시간 손을 대지 않은 탓인지 먼지가 뽀얗게 앉아있습니다.
무언가가 적혀있는 것 같은데 너무나도 많은 먼지들 때문에 확인할 수가 없네요.
책상 아래로는 서랍 세개가 나란히 닫혀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장호영:지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우찬혁:지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호영이는 어렴풋.. 이곳에 귀신이 실존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구멍에서 봤던 것도 그렇고, 2층에서 찬혁이가 일으킨 소동도 있었죠!
새끼줄과 부적은 아마 지금까지 봐왔던 귀신보다 더 강한 무언가를 이 방안에 가둬두는 용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찬혁:뒤지고싶지 않으면 열지마라? 열지 말라고 했다? (혹시 몰라 한 번 더 경고한다.)
그나저나 다른애들은 뭐하지?
(빠른화제전환!)
책상 위, 칼로 새겨진듯한 글씨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다녀간 사람이 장난을 쳐놓고 간 걸까요?
그걸 보고 있자니, 뒤에서 호영과 찬혁이가 합류합니다.
(책상위를 본다)
홍서우:지옥의 문이 열렸다... 고 쓰인 거.
홍서우:아까는 누가 강령술 했다고, 잘 됐으면 좋겠다. 뭐 이런 얘기 있었어.
장호영:지옥의 문..? (아까 본 새끼줄이 있는 방 흘끔)
우찬혁:(강령술과 저 새끼줄이 연관이 있는지 생각해본다.)
우찬혁:지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5 |
| 판정결과: | 실패 |
(다시 생각해본다)
우찬혁:지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다가도, 강령술과 귀신은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라는게 생각납니다.
저것이 여기 있게 된 이유가 아닐까? 그런생각이 듭니다.
아까 방명록 못봤냐?
그냥 다 체험할라고 온거지.
장호영:흐음.. (찬혁이 빤히 보다가 끄덕거림)
홍서우:(아까 안 열어본 서랍을 다 열어본다...)
낡은 붉은 색의 표지를 가진 책 위에는 한자로 무언가 쓰여있는데...
홍서우:지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0 |
| 판정결과: | 실패 |
책상은 세번째 서랍까지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무얼 하나요?
우찬혁:오컬트| 기준치: | 80/40/16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홍서우:한자가 뭐라 쓰인 거야... (눈이 침침)
장호영:지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5 |
| 판정결과: | 실패 |
장호영:(침침...... 잘 안보이자 세번째 서랍을 열어본다)
만, 찬혁이는 한자로 퇴마록이라 쓰여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호영이가 세번째 서랍을 열자, 분필 가루가 폴폴 피어오릅니다.
서랍 안은 분필 가루로 엉망 진창이에요. 안에는 부러진 분필 두어개가 들어 있습니다.
홍서우:행운| 기준치: | 40/20/8 |
| 굴림: | 56 |
| 판정결과: | 실패 |
이태욱:행운| 기준치: | 50/25/10 |
| 굴림: | 4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우찬혁:행운| 기준치: | 50/25/10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장호영:행운|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3 |
| 판정결과: | 실패 |
흔한 귀신들 이야기가 적혀있는 페이지들이 이어지다가..
우찬혁:자료조사|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홍서우:자료조사| 기준치: | 60/30/12 |
| 굴림: | 82 |
| 판정결과: | 실패 |
서우는 잘 모르겠지만.. 찬혁이는 찢겨나간 페이지에 귀신을 쫓아내는 방법이 쓰여있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우찬혁:(찢겨져나간 페이지 외에 다른 특별한 것은 없는지 살펴본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다 본 것 같습니다.
우찬혁:(서랍 안에 찢겨져나간 페이지가 있는지 본다.)
너네같은 새끼들이 또 있었나보네
홍서우:아 맞아... 아까 또 뭐 있었는데...
장호영:(더 갈 곳이 있는지 복도로 나가서 후레쉬를 비춰봄)
다들 가볼거죠?
새끼줄이 쳐져 있던 304호, 그리고 4층으로 향하는 계단.
저긴 가지마라
(304호를 가리킨다.)
(찬혁이 툭침
장호영:저기 안에 부적이랑 이거저거 널려있어서.. 기분나쁘더라구(어깨를 으쓱)
우찬혁:씨발 뒤지고 싶으면 가든가! 근데 뒤질거면 혼자 뒤져!
(진정시키듯 등쓸어줌;)
홍서우:(릴렉스... 찬혁쓰... 슈담슈담...)
장호영:자 그럼 가볼까! (웃으면서 찬혁이 앞세움)
홍서우:(이번에도 찬혁이 형 뒤에 딱 붙어서 간다...)
4층은 지나온 층들과는 분위기가 조금 다릅니다.
닫혀있는 문 따위는 찾아 볼 수 없으며 전체가 하나의 공간처럼 휑하니 뚫려 있습니다.
벽면 여기저기에 돌더미가 쌓여 있어 벽을 부분부분 가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창문이 있었을 한 벽은 아예 벽 자체가 사라져 바깥의 모습이 고스란히 눈에 들어올 정도입니다.
홍서우:여긴...... 공사를 아예 하다 말았나봐........
폐허같은 공간. 한쪽에 뚫린 벽 너머로 바람이 들어오네요.
우찬혁:(이게 마지막 층인지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은 없는지 살펴본다.)
장호영:행운|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1 |
| 판정결과: | 실패 |
(에 관찰할걸)
장호영:흠....(돌더미를..다시한번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장호영:관찰력| 기준치: | 75/37/15 |
| 굴림: | 5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호영이는 돌무더기 뒤에 무언가 있는 것을 얼핏 봅니다. 치우지 않으면 뭔지 알 수 없을 것 같지만요.
장호영:여기 뭐가 있는거 같은데..? (돌무더기를 치워봅니다)
장호영:행운|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홍서우:행운| 기준치: | 40/20/8 |
| 굴림: | 2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간신히 사람 하나가 기어갈 수 있을 것 같은...
그 너머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고요한 탓에 무엇이 있는지도 예상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낑기면 빼주실?
후레시로 안을 비춰봐도 ... 근방만 보이지 저 너머는 깜깜한 어둠입니다.
아~ 옷 다버리겠네
이태욱:크기| 기준치: | 75/37/15 |
| 굴림: | 82 |
| 판정결과: | 실패 |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찬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겨
다시 들어가볼까요? 이젠 잘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신발벗고 들어가봅니다)
크기| 기준치: | 75/37/15 |
| 굴림: | 6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신발 벗은 태욱이는 컴팩트-하게 통로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태욱:(구멍을 지나가면서) 내신발 갖고와줘요!
(아니 기어들어감)
우찬혁:(거길 어케 총총들어가냐는듯이 쳐다봄)
모두 통로로 들어가면, 앞이 깜깜한 탓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맨 앞의 태욱이가 비추는 후레시 빛만을 의지해서
우찬혁:(존나 변태새끼같이 독백한다고 생각함)
우찬혁:(반바지면 다치나? 칠부바지 입었을거같다)
장호영:그러고보니... 겉옷 창문에 버리고왔어(살짝 슬픈표정)
우찬혁:행운| 기준치: | 50/25/10 |
| 굴림: | 59 |
| 판정결과: | 실패 |
찬혁이의 바지 밑의 살갗이 마구잡이로 조금씩 긁힙니다.
어째서인지 통로는 그 끝을 보일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우찬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가라고!!
빨리쳐가라고!!
존나 쫍아!! 아프다고 !!
(호영이랑 준호가 뒤 돌아봐서 낑김)
장호영:아..아니 암것도 있는데...? (식은땀 흘리면서 손가락질 콕콕...)
홍서우:아니; (차마 돌아보진 못하고) 뭐 있으면 빨리 가야하는 거 아냐?
장호영:SAN Roll| 기준치: | 59/29/11 |
| 굴림: | 81 |
| 판정결과: | 실패 |
곽준호:SAN Roll|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우찬혁:있긴 뭐가 있어 장호영 너 또 헛거보지
빨리 쳐가라! (툭툭 밀친다)
장호영:그런가?!! 그래! 빠,빨리 빨ㄹㅣ가자 빨리(앞사람 발바닥 탁탁침)
이태욱:(후레쉬를 벽에 박아봅니다) 아 왜안켜져~
이태욱:근력| 기준치: | 75/37/15 |
| 굴림: | 2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아 알았어요~
뒤에서 자꾸 차가운 손이 발목을 끌어당깁니다.
우찬혁:근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뒤로 끌려가던 찬혁이가 가까스로 귀신의 손을 벗어납니다.
장호영:가자 가자- (아무렇지 않다는 자기세뇌를 걸며 앞으로 감)
타다다닥, 다닥, 타닥, 타다닥, 타다다닥, 다닥, 타닥, 타다닥, 타다다닥, 다닥, 타닥, 타다닥,
우찬혁:(속으로 존나 욕하면서 저게 뭔지 생각해봅니다.)
빠르게 빠르게, 통로를 지나 드디어 반대편에 도착한 일행은
찬혁이 뒤로 두 다리와 두 손으로 기괴하게 기어나오던 그것이 천천히 통로 안으로 되돌아 들어가는 것을 봅니다.
... 저 통로, 다시 이용할 수 있을까요...?
지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2 |
| 판정결과: | 실패 |
(다시 생각해봄)
곽준호:참... 친절하기도 하지.. (개구린얼굴)
홍서우:(아까 소리 너무 무서웠기 때문에 머리 마구 헝클어뜨렸다가 침착하게 다시 정리한다..)
우찬혁:지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6 |
| 판정결과: | 실패 |
장호영:지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우찬혁:(걍 쓸린 다리를 잠깐 매만진다.) 하 존나 아파..
3층에서 봤던 귀신이나, 새끼줄로 막혀있던 방에 있던 그 무언가와 같이 이곳에 머물고있는 또다른 무언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장호영:이런.. 괜찮아? (휴지꺼내서 쥐여줌)
흠.. (곰곰........ 강령술의 영향인가 하고 생각한다)
우찬혁:(휴지 받아들고 대충 피만 닦아낸다.) 그니까 씨발 왜 여기를 와가지고..
(일단 방 안을 살펴본다.)
이태욱:(못쓰게 된 후레쉬를 바닥에던져버립니다)
옆동으로 넘어왔다는 사실을 쉽게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태욱이 신발 바닥에 내려준다.)
(주섬주섬신습니다)
방이 없고, 하나의 공간처럼 만들어져 있는 것 같지만
A동과는 다르게 어수선한 분위기가 눈에 띕니다.
아래로 내려가는 비상구와 바닥에 널려있는 종이들 탓일까요?
장호영:아 비상구가 있긴 하네(주변을 더 둘러본다)
일행은 종이를 한장 한장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7장의 종이에 나눠적힌 문장들은 마치 탐사자에게 말을 거는 것 같습니다.
우찬혁:SAN Roll| 기준치: | 78/39/15 |
| 굴림: | 5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장호영:SAN Roll| 기준치: | 59/29/11 |
| 굴림: | 2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홍서우:SAN Roll| 기준치: | 63/31/12 |
| 굴림: | 3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곽준호:SAN Roll|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이태욱:SAN Roll| 기준치: | 80/40/16 |
| 굴림: | 15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홍서우:(이 종이에 적힌 문장들을 보고 아까 본 강령술 어쩌구와 관련이 있는지 생각해본다...)
주변을 둘러보던 호영이의 눈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한 장의 종이가 구석에 보입니다.
홍서우:지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장호영:? (구석의 마지막 종이를 집어듭니다)
서우는 강령술과 지옥의 문, 이 종이의 글을 적은 사람이 동일인물 아닐까 하는 확신을 가집니다.
호영이가 구석에 있던 마지막 종이를 집어들자,
우찬혁:(종이를 바닥에 툭 던지고 비상구를 본다.)
수 많은 벌레들이 드글거리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저마다 미끈거리는 몸을 비틀고 꼬는 것이, 마치 몸부림을 치는 것만 같아요.
장호영:으, 으아아!!!!(귀신볼때보다 화들짝놀라면서 뒷걸음질침)
장호영:(벌레가 따라올까봐 바닥을 마구 밟으며 백스텝합니다) 벌레!! 벌레!
[!] 너무놀라니까 호영이 이성체크도 해봅시다.
장호영:SAN Roll| 기준치: | 59/29/11 |
| 굴림: | 5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장호영:(멀찍이 떨어지자 급 침착해져선 종이 흘끔 봄)
후.... 너무 많았어;
징그러운 벌레와 떨어진 호영이가 종이를 봅니다.
종이에는 난생 처음 보는 언어로 쓰여진 글들이 있습니다.
장호영:정신| 기준치: | 60/30/12 |
| 굴림: | 3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홍서우:있잖아... 아까 밑에 강령술을 했다... 지옥의 문이 열렸다... 뭐시기 하는 게 있었는데.
찬혁이가 본 비상구는 멀쩡합니다. 내려갈 수 있어 보이네요.
홍서우:아까 본 종이들에 글 적은 사람이 적은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호영이는 문득, 머릿속에 이 글을 읽는 방법이 스며들어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관찰력| 기준치: | 75/37/15 |
| 굴림: | 2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홍서우:그런가... 꾸며놓은 건가... 근데 그렇다기엔...
아까 통로도 그렇고... (눈 데록)
통로 존나 좁고 드럽고
홍서우:암것도 있다고 하던데? (호영이 가리킴)
장호영:귀신의집 장치 같은건가..? (머쓱하게 웃어봄)
홍서우:그런가................!!!!!
근데 심각하게 무섭네
곽준호:시꺼먼거 쫓아왔잖아, 없긴 뭐가 없어.
우찬혁:지랄~ 너 아까 존나 허하니 머니 하더니
약했냐?
곽준호:선배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냐. (개무시하고 툭침)
홍서우:으음...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 두고 호영이 종이 기웃)
뭐 봐?
지옥문을 닫을수있는 방법같은데..
장호영:찬혁아 연극하자 하면 해줄꺼야?(관심있는듯 반짝반짝)
(차게 식은 눈으로 장호영 보기)
장호영:응 이거 꾸민 사람이 또 뭘 준비했나본데?
종이 앞면에는 호영이만 읽을 수 있는! 주문이 적혀있고
종이 뒷면(핸드아웃)에는 한글로 써져있습니다!
장호영:인원제한은 없나..(뒷면을 공유한다!)
지옥의문이 저 구멍인거예요?
내가어케알어
홍서우:근데... 중앙에 두고 둥글게 모여 서라고 했으니까 저건 아닌듯...
곽준호:(참 말 곱게하지, 같은 표정으로 우찬혁 보고 맘)
(귀파면서 고개돌림..)
장호영:(멀찌감치 서서 벌레있던곳을 다시 본다)
내려가.
장호영:지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1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새끼줄도, 부적도 없이 그냥 닫혀있던 그 문은...
장호영:흠..1층 중앙 로비에 있던 문은 뭘까..?
어디로 통하는, 무엇을 위한 문일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찬혁:무슨 분신사바 하자는 초딩도 아니고 (내려가면서 투덜투덜 1231231번 하고 있음)
우찬혁:머~~~ 귀신님 있습니까~~ 있으면 예쓰에 동그라미 해주십쇼~~ 어?!?!
내려가는 중간중간, 3,2,1층으로 향하는 통로가 보였지만...
장호영:이번에 역 옆에 생긴 고기집 괜찮다더라(옆구리 찔러줌)
우찬혁:씨발 귀신이 있긴 뭐가 있어 분신사바 하는 새끼들중에 그냥 예쓰에 동그라미 하는거지
그쪽 통로는 공사 자재가 잔뜩 쌓여있어 도저히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지 않았습니다.
홍서우:아니 분 머시기 말하지 마요 무서워...
가끔 벽에서 투둑.. 벌레가 떨어져내리기도 하고..
이거
경비
어
경비
지하 주차장이 보입니다. 지하주차장 끄트머리의 문이었네요.
홍서우:헐... (잊고 있던ㄱ 경비 생각나서 사색됨)
지금까지는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추위와 마주합니다.
치고
가자
여름이 다가오는 날씨임에도 입김이 허옇게 피어오릅니다.
우찬혁:어.......씨바 존나 춥잖아 나 반팔인데
(덜덜 떨고있음)
곽준호:아까부터 춥다 춥다 했잖아. (손매만짐..)
어찌 된 노릇인지 주위는 새하얀 안개로 가득합니다.
장호영:으.. 난 아까까진 괜찮았는데..? (팔을 비비면서 두리번)
우찬혁:그니까.. 여기만 왤케 추워? 냉동고야?
텅텅 빈 주차장 저 너머, 반쯤 열려있는 관리실의 문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 외에는 … 다른 공간들보다 손을 댄 흔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홍서우:(관리실 문 안에 경비가 있을지 가늠해본다;;;)
안개 때문인지 가늠해보려고 해도... 잘 되지 않습니다. 잘 모르겠어요.
우찬혁:흐...(추워서 팔을 손으로 겁나 비비고 있다.) 빨리 1층으로 올라가는 문이나 찾아봐)
장호영:음.... 위로 올라가야겠지? 1층문을 보려면.... (계단을 찾아본다)
장호영:(바람소리가 들리진 않는지 귀를... 기울여봅니다!)
곽준호:듣기| 기준치: | 80/40/16 |
| 굴림: | 5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우찬혁:듣기|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6 |
| 판정결과: | 실패 |
홍서우:듣기|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2 |
| 판정결과: | 실패 |
장호영:듣기|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이태욱:듣기|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그 사이로 딱정벌레가 날아다니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거대한 벌레들의 집합체인 그것은 마치 인간처럼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장호영:(어깨를 털다가 태욱이의 욕설에 옆으로 피해봅니다;)
우찬혁:(벌레들이 어깨로 떨어지자 욕지껄이를 내뱉으면서 털어낸다)
우찬혁:SAN Roll| 기준치: | 78/39/15 |
| 굴림: | 3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곽준호:SAN Roll|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이태욱:SAN Roll| 기준치: | 80/40/16 |
| 굴림: | 5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장호영:SAN Roll| 기준치: | 59/29/11 |
| 굴림: | 1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홍서우:SAN Roll| 기준치: | 63/31/12 |
| 굴림: | 4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벌레처럼 유연하게 움직여 탐사자들의 앞을 가로막습니다.
저기...
작고 큰 벌레들이 무더기로 뭉쳐져 꿈틀대는 거대한 그것,
홍서우:안녕하세요 저기... 좀... 저희 업는 곳으로 사라져 주세요... 이거 줄게... (가방에서 사과 꺼내서 굴려줌;)
우찬혁:(황급히 일단 관리실 안에 뭔가 쓸만한게 있나 찾아본다.)
장호영:(불붙이고서 애들데리고 조금씩 뒤로 물러납니다..)
휴지에 불만 붙인 호영이와 태욱이가 조금씩 물러나자.
... 기어다니는 것은 그 기괴한 몸을 움직여
장호영:글쎄 일단.. 다시 오기전에 얼른 저기로 가자
찬혁이는 먼저 관리실에 도착해 관리실 안쪽, 창고로 이어진 문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뒤로, 나머지 친구들도 합류합니다.
찬혁이의 귓가에 누군가가 끊임 없이 속삭이는 것 같아요.
우찬혁:(이게 그 분신사바 주문같은 것에서 말하는 문인지 생각한다.)
우찬혁:정신| 기준치: | 85/42/17 |
| 굴림: | 5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장호영:정신|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 |
| 판정결과: | 대성공 |
홍서우:정신|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곽준호:정신|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이태욱:SAN Roll| 기준치: | 80/40/16 |
| 굴림: | 85 |
| 판정결과: | 실패 |
태욱이의 귓가에 계속해서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태욱이는
2 라운드 동안 속삭이는 목소리를 따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집니다.
고개를 돌려볼까요? 관리실 안쪽 창고로 이어진 문이 보입니다.
이태욱:(관리실 안쪽 창고로 걸어가서 문을 열려고합니다)
우찬혁:(이태욱이 문으로 향하는 것 같자, 손목을 팍- 붙잡는다.) 야 뭐해
우찬혁:지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장호영:싸우지말고..! (뒤에서 같이 태욱이 말려봄)
우리가 말하는 문의 형태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닏나.
눈앞에 보이는 문은 단순한 창고로 향하는 문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장호영:(태욱이를 잡고 뒤로 힘껏 당겨봅니다!)
홍서우:아니 뭘 좀 생각 좀 하고 열든 말든 하자고
이태욱:근력| 기준치: | 75/37/15 |
| 굴림: | 91 |
| 판정결과: | 실패 |
우찬혁:근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8 |
| 판정결과: | 실패 |
홍서우:근력| 기준치: | 40/20/8 |
| 굴림: | 1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장호영:근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2 |
| 판정결과: | 실패 |
서우가 가까스로 태욱이를 문에서 떨어뜨립니다!
잘 모르겠네요. 충동은 갑자기 온 것처럼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홍서우:이런 상황에서는 생각 좀 하고 움직여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태욱님아 (서가락질
이태욱:(뒷머리를 긁으며) 몰라 안에서 소리가들리잖어
(짜증만 와구 내고 관리실 주변을 둘러본다.)
곽준호:들렸는데, 너 안들린 척 하는거지 (게슴츠레)
(갑자기 안쓰러운눈으로 보고 맙니다.)
장호영:괜찮아 우리가 대신 눈과 귀가 돼줄게!
뭔가, 보이는 것은, 관리실 안의 문. 태욱이가 열려던 저것 뿐입니다.
괴물나올까봐 쫄아서그러죠
벌레나올까봐
그런다
왜?
벌레 씨발 존나 많아
곽준호:개쫄보네. (문은 안열고 입만 나불함)
이태욱:아까 기어다니는 거게 또 나오진 않겟죠
갔는데.
벌레좋냐? 좋아?
파브르냐?
장호영:으음........ 안에서 벌레가 또 나오진 않겠지? (살짝 열어볼 기세로 손대봄)
장호영:...안에서 소리나는데? (안열고 일행 빤히봄)
장호영:싫은자리는 자꾸 강요하면 비매너에요(문쪽으로 소근거려봄)
그래!(활짝 열어봄!)
안으로, 깜깜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통로가 나있습니다.
우찬혁:(핸드폰 후레시 비춤) 자 들어왔으니까 됐냐? 씨발 또 벌레 나오기만 해봐
우찬혁:(시뻘겋게 빛나는 것 쪽으로 가까히 다가가 본다.)
자세히 들여다봐도 이 거리에서는 알 수 없습니다.
장호영:찬혁! 천천히가..! (뒤따라 들어간다)
이리와.이리와.이리와.이리와.이리와.이리와.이리와.이리와.이리와.이리와.이리와.이리와.이리와.이리와.이리와.이리와.이리와.이리와.이리와.
시끄럽게 떠드는 소음이 귀를 찌르듯 터져나옵니다.
바닥에 어지럽게 흩어진 책들, 붉은 락커로 그려진 바닥의 육망성.
육망성 위로는 붉은 빛을 내는 공간의 틈새같은것이 벌어져 있습니다.
아주 작지만, 수 많은 소리들은 그 틈새에서 들려오고 있어요.
장호영:이게 뭐야..! (시끄러운지 귀를 막고 바닥의 그림을 쳐다본다)
찬혁이의 뒤를 따라 들어온 일행 모두 그 소리와 풍경을 봅니다.
연극하쟀지.
종이의 주문은 호영이만이 읽을 수 있게 적혀있습니다.
(주차요원처럼 손을 흔든다)
일행은 시끄러운 목소리들 사이에서 찢어질듯한 소리를 듣습니다.
장호영:음..근데 좀 따끔할거야 서우야 과도좀 줄래? (되게 사이비같다는 생각을 하지만..손을 내밉니다)
(시끄러운지 귀 한쪽을 막는다..)
[!] 리얼타임 20분 타임어택이 시작됩니다.
홍서우:진짜 아냐...? (시끄러운데..... 시끄러운데.........?)
장호영:(시끄러워서 목소리를 높입니다) 손끝에 피를 내서 여기 위로 내밀어야한다는데! 다 내밀면 내가 종이에 적힌걸 읽을게!
장호영:(시나리오 쓰기에 좋은 소재인거같아 두근두근)
우찬혁:하.. (존내 짜증나는 얼굴로 손 내밈)
장호영:(자기 손 제일 먼저 따고 한명씩.. 체할때 따는거처럼 콕콕 따줍니다(?)
장호영 은 모두 내민걸 확인하고 같이 손을 내밀어 종이에 적힌 주문을 읋습니다.
호영이가 다른 이들은 이해할 수 없는 언어로 된 주문을 읊습니다.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절규에 가까운 비명들이 일행의 곁을 스쳐지나가고,
장호영:된건가..? (가방에서 휴지 한장씩 꺼내서 돌립니다(?)
장호영:앗, 맞아 이거 하면 얼른 나가야한다고 했어
탐사자들 머리 위로 부슬부슬 흙먼지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장호영:가자!! 지상으로 올라가는 길을 찾아야해!
우찬혁:(피나는 손 끝을 휴지로 감싸고 달린다)
지하를 채우고 있던 뿌연 안개들이 사라져 있습니다.
장호영:(맑아진 시야로 올라가는 길을 찾압보니다!0
지하 주차장 한 켠에 안개로 미처 보지 못했던 주차장 출구가 보이네요!
어느새 안침 해가 떠오르는 것인지 바깥에서부터 환한 빛이 새어 들어오는 것이 보여요.
홍서우:(경비가 있을지 긴장된 얼굴로 살펴본다;;;;)
우찬혁:(인상을 마구 찌푸리며 출구쪽으로 향한다)
장호영:(위로 올라가 아침해에 눈을 꿈뻑..)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악몽같은 일들을 뒤로하고, 이만 쉬러 가고싶은 망므이 무럭무럭 자라나네요.
우찬혁:시험보러 바로 가야하잖아...................씨발............
이태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형 종강안했댓죠 참
나두,,,
자취방가서 퍼질러자야지
장호영:아........ 난 집에가서 자야지..(헬쓱한 웃음)
(빠르게 사라짐)
장호영:커피 사다줄까? 는 정말 빠르네..(멀어지는 준호 봄)
하~~~~ 씨발~~~~~ 또 데려오기만 해봐라
일행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학교 다니고, 집에서 잠에 빠지겠죠.
홍서우:... ? (아까까지 다 겪었던 걸 생각하면서 진짜 없을까 생각한다;)
기숙사에 남아있던 기어다니는 것은 어디로 갔을까요?
이태욱:나도이만 ( 핸드폰찾기는 깜빡하고 집으로갑니더)
모르겠지만! 무사히 기숙사를 빠져나왔다는게 중요하겠죠.
홍서우:나도... 자취방 가서 자러 이만...
그렇게 한빛 대학교 미스터리 동아리의 폐쇄된 기숙사 탐방이 무사히 끝마쳐집니다.
한빛대학교 미스터리 동아리, 폐쇄된 기숙사 클리어
구관, 폐쇄된 기숙사의 현상들은 사라지고 이후 성공적으로 철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