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des in the Dark

밀수단 샘플링 세션

작성자: 리시 작성일: 2026.08.09

밀짚모자 밀수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는 컨셉으로 샘플링 세션 진행.


조직 : 밀수단
멤버 : 거미(나), 거머리, 사냥개, 족제비


족제비의 친한 인맥, 귀족의 의뢰로 디머 자매의 저택에 가서 코타르의 눈이라는 마도 유물을 가져오는 의뢰를 받음.

귀족은 디머 자매와 사이가 좋지 않아서 코타르의 눈을 뺏어오면 자매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코타르의 눈의 경우, 밀수단이 가져도 된다고 합의.


오컬트 전문가 디머 자매의 집에 안전하게 잠입하기 위해, 거머리의 인맥인 '혈액 판매원' 의 정보를 활용.

은밀 판정에 성공하여 침투 장소를 파악, 유일하게 함정이 없는 창문을 통해 들어가는 것에 성공.


1층에서는 사냥개의 성공적인 감지 덕에 별 일 없이 넘어갔으나 2층에서는 피아노 치는 유령을 조우. 퇴령의 부적을 이용해 퇴치.

3층에서는 침묵의 물약을 이용한 족제비 및 고급 땜질 장비를 이용한 거머리가 잠긴 문을 열고 자매의 침실을 개방.


되다만 반투명 인간 4명이 어떤 유물 같이 생긴 것에 손을 대고 힘을 불어넣는 모습을 목격.

거미, 갖고 있던 엘렉트라플라즘인지 뭔지 아무튼 던지면 깨지고 폭발하는 마도 약병을 던져 인간 4명의 허점 확보.

족제비, 초인적인 발놀림을 이용하여 유물 강탈에 성공.


거기까진 좋았는데 퇴로가 없음. 일단 족제비는 초인적인 발놀림 1번 더 써서 3층에서 탈출.

창밖에 잡고 내려갈 나무도 없고 (운 판정 1 ㅠ) 나머지는 어카지 고민고민을 하던 중...


거미의 선견을 활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내가 말이야 이런 걸 대비해놨어"시전


거미가 갖고 있던 채찍 손잡이를 쫙 당기자!

손잡이에서 밧줄이 쫙!

갑자기 짚라인이 쫙!

그래서 모두 갑자기 냅다 생긴 짚라인 타고 무사 탈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을 웃겨서 봐주신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족제비님: 난 왜 뛰어내린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