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Ice Cave
얼음 동굴 탐험기
파티원
사일 (레인저)
카이사르 (팔라딘)
이아 (위저드)
플레이 기록
눈을 떠보니 얼음 동굴이었다- 는 설정으로 시작.
움푹골의 종을 함께 했던 사일과 이아는 구면.
낯선 드래곤본인 카이사르와도 통성명을 한 뒤 주변을 탐색.
갈림길이 나타남.
오른쪽으로 가자 벽난로가 있는 공간이 나옴.
벽난로 속에서 새근새근 잠자는 불의 정령 발견.
불의 정령을 깨워서 이것저것 물어보았다.
이 동굴의 주인이 누군지, 여긴 어딘지... 하지만 유의미한 정보를 크게 얻진 못했다.
왼쪽으로 가자 얼음으로 막힌 길을 발견.
길 뒤에 누군가가 있었음. (시간이 오래 돼서 기억이 안 나... 뭐였지? 인간은 아니었음.)
얼음을 움직여 틈을 만든 뒤 그 너머의 존재와 대화.
노래를 불러주면 이걸 치워주겠다고 해서 (ㅋㅋㅋㅋㅋㅋ)
사일이 끝내주는 노래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러서 그 너머로 이동.
안내를 받으면서 직진. 또 다른 공간이 나타남. 얼음으로 가득 뒤덮인 곳.
방 한가운데에 드라이어드가 있었고 무언가를 지키는 것처럼 보였음.
분노한 드라이어드 및 쫄따구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사실 이 공간은 해츨링을 지키는 공간이었음을 알게 됨.
얼음 속성 용이었기 때문에 이곳이 아주 추웠던 것.
(오른쪽 방에 불 켜고 왔는데...... 나중에 가서 끄고 오자 생각했다.)
그때! 무언가가 나타남.
그... 이름을 까먹었는데. 자연을 파괴하는! 레인저들의 숙적! 엄청 거대한 벌레 괴물이었음.
그 괴물과 전투를 시작. 이상하게 불 속성 공격이 1도 안 먹혀서 봤는데... 얘가 불 속성이었음...
근데 이아는 불 밖에 안 갖고 왔어...... 중간에 긴 휴식 시간 주시면서 "주문 안 바꾸시겠어요?" 했는데 이게 떡밥이었다. ㅠㅠ
결국 서포트만 하는 걸로 방향을 틀었고, 카이사르의 멋진 탱킹과 레인저 캐입 오졌던 사일이 괴물을 개딸피로 만들어버림.
우리는 이렇게 모험을 마쳤다.
용이랑 통성명이라도 할걸......
후기
매직미사일이 국밥 주문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
담엔 매미 갖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