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모험
마을 입성
엄마와 아빠에게 작별을 고한 뒤 여행을 시작한 벨렌은 허기를 해결하기 위해 묻고 물으며 돌아다니다가 어느 한적한 마을에 도착하게 된다.
여관에 갔더니 아까 봤던 바드도 있었다. 그런데 여관 주인의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다. 무슨 일인가 물어봤더니 아이 한 명이 사라졌다지 뭔가.
[ 리사라는 여자아이의 실종 ]
[ 리사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그 애가 만든 물약은 보통 물약보다 더 잘 듣는다. ]
[ 리사가 실종된 건 마을 북쪽 약초밭. 마을 어린이들의 놀이터였으나 리사의 실종 후 아이들은 그곳에서 놀지 않는다. ]
[ 고블린이 납치한 것으로 추정 중 ]
바드와 몽크는 아이를 구해주겠다고 제안하고, 여관 주인은 그렇게만 해준다면 숙식을 공짜로 제공해주겠다고 했다.
마을 북쪽 약초밭
북쪽 숲
바드는 은신을, 몽크는 은신하지 않은 채로 북쪽 숲에 진입. 진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숲에 매복해 있던 고블린들과 마주친다.
공터
[ 북쪽 ] 황금색 나뭇잎이 가득한 숲길. 아무도 없지만 섬뜩한 기운이 느껴진다.
[ 동쪽 ]무언가 위험한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쪽. 고블린 발자국이 이어져 있다.
바드는 동쪽으로 가자고, 몽크는 북쪽으로 가자고 의견을 냈다.
황금 숲길
북쪽 약초밭에서 리사가 개구리 인간에게 납치되는 광경이었다.
늪
원인도 길도 알게 되었겠다, 더 지체할 것 없이 두 사람은 늪으로 향했다.
결말 및 보상
사실 약초밭으로 가기 전에 마을을 더 살펴볼 기회가 있었다고 한다.
경비대장을 함께 데려간다거나 대장간에서 무기 등을 살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고 해서,
제법 자유도가 있구나~ 싶었던 첫 게임이었다.